상주서 승마선수가 후배 폭행…경찰 조사
입력 2021.11.17 (19:40)
수정 2021.11.17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주에서 승마선수 폭행사건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상주경찰서는 13일 새벽 상주의 모텔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승마선수 A 씨가 후배 여성 선수 B 씨를 폭행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지역 선수인 A 씨와 B 씨는 상주에서 열리고 있던 전국 승마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상주경찰서는 13일 새벽 상주의 모텔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승마선수 A 씨가 후배 여성 선수 B 씨를 폭행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지역 선수인 A 씨와 B 씨는 상주에서 열리고 있던 전국 승마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주서 승마선수가 후배 폭행…경찰 조사
-
- 입력 2021-11-17 19:40:08
- 수정2021-11-17 19:45:2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1/11/17/170_5327565.jpg)
상주에서 승마선수 폭행사건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상주경찰서는 13일 새벽 상주의 모텔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승마선수 A 씨가 후배 여성 선수 B 씨를 폭행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지역 선수인 A 씨와 B 씨는 상주에서 열리고 있던 전국 승마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상주경찰서는 13일 새벽 상주의 모텔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승마선수 A 씨가 후배 여성 선수 B 씨를 폭행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지역 선수인 A 씨와 B 씨는 상주에서 열리고 있던 전국 승마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