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11.18 (06:58) 수정 2021.11.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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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입 수능…“마스크 반드시 써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전국 천 3백여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는 입실해야 합니다.

추가접종 간격 단축…새 ‘위험도 지표’ 매주 평가

방역 지표가 악화되면서 정부가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4개월, 50대는 5개월로 줄였습니다. 또 5단계로 구분한 새 '위험도 지표'를 매주 평가해 발표합니다.

미 “종전선언 협의 만족”…공동 회견은 무산

미국 국무부가 "종전선언과 관련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일 간의 이견으로 예정됐던 한미일 공동회견은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내부 위기감…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연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 지 2주가 지난 민주당에서 현재 선대위를 이대로 가도 되겠느냐는 내부 위기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인선안에 대한 이견으로 선대위 출범을 다음 주로 연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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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8 0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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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입 수능…“마스크 반드시 써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전국 천 3백여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는 입실해야 합니다.

추가접종 간격 단축…새 ‘위험도 지표’ 매주 평가

방역 지표가 악화되면서 정부가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4개월, 50대는 5개월로 줄였습니다. 또 5단계로 구분한 새 '위험도 지표'를 매주 평가해 발표합니다.

미 “종전선언 협의 만족”…공동 회견은 무산

미국 국무부가 "종전선언과 관련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일 간의 이견으로 예정됐던 한미일 공동회견은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내부 위기감…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연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 지 2주가 지난 민주당에서 현재 선대위를 이대로 가도 되겠느냐는 내부 위기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인선안에 대한 이견으로 선대위 출범을 다음 주로 연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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