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사는 여성들 집 엿본 40대 남성 벌금형
입력 2021.11.18 (21:56)
수정 2021.11.18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들의 집 안을 몰래 들여다본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같은 아파트 사는 여성들 집 엿본 40대 남성 벌금형
-
- 입력 2021-11-18 21:56:26
- 수정2021-11-18 22:10:36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들의 집 안을 몰래 들여다본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대전-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정부대표단, 우크라 <br>당국과 협의 진행…북한군 ‘모니터링’ 구체화되나](/data/layer/904/2024/11/20241101_Yapkeu.jpg)
![[영상] ‘통화 녹취’ 놓고 <br>야-대통령실 공방](/data/news/2024/11/01/20241101_V6M87t.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