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무원 노조 “점심시간 공무원 휴무제 시행해야”
입력 2021.11.18 (23:08)
수정 2021.11.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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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울산본부가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 등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공무원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3일 열리는 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 등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공무원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3일 열리는 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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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무원 노조 “점심시간 공무원 휴무제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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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23:08:03
- 수정2021-11-18 23:59:31
전국공무원노조 울산본부가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 등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공무원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3일 열리는 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 등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공무원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3일 열리는 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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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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