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2시 35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남남서쪽으로 109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1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0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남남서쪽으로 109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1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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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군 흑산도 먼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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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03:08:01
오늘(19일) 2시 35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남남서쪽으로 109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1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0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남남서쪽으로 109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1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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