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유럽 비상…“끔찍한 크리스마스” 경고
입력 2021.11.19 (06:08)
수정 2021.11.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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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각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4차 유행이 독일을 강타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16개 주 지사들과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도 재택근무 의무화 등 제한조치 강화 방침을 발표했으며, 그리스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합니다.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는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끔찍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4차 유행이 독일을 강타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16개 주 지사들과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도 재택근무 의무화 등 제한조치 강화 방침을 발표했으며, 그리스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합니다.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는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끔찍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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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유행’ 유럽 비상…“끔찍한 크리스마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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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06:08:43
- 수정2021-11-19 06:16:39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각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4차 유행이 독일을 강타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16개 주 지사들과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도 재택근무 의무화 등 제한조치 강화 방침을 발표했으며, 그리스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합니다.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는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끔찍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4차 유행이 독일을 강타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16개 주 지사들과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도 재택근무 의무화 등 제한조치 강화 방침을 발표했으며, 그리스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합니다.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는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끔찍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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