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LH 사업으로 울산 난개발 가속”
입력 2021.11.19 (07:52)
수정 2021.11.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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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김현준 LH 사장과 함께 울산 야음지구와 유곡저수지 일대를 방문해 울산지역 난개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박 의원은 "LH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울산의 공해 차단 녹지와 수변공원 등이 잇따라 해제되면서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다"며 난개발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LH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울산의 공해 차단 녹지와 수변공원 등이 잇따라 해제되면서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다"며 난개발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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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의원 “LH 사업으로 울산 난개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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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07:52:41
- 수정2021-11-19 08:16:2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김현준 LH 사장과 함께 울산 야음지구와 유곡저수지 일대를 방문해 울산지역 난개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박 의원은 "LH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울산의 공해 차단 녹지와 수변공원 등이 잇따라 해제되면서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다"며 난개발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LH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울산의 공해 차단 녹지와 수변공원 등이 잇따라 해제되면서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다"며 난개발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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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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