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6마리 잇따라 발견
입력 2021.11.19 (07:54)
수정 2021.11.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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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11일부터 15일 사이 정선군 임계면과 사북면, 화암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6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멧돼지들은 모두 환경부가 설치한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는 모두 1,050건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멧돼지들은 모두 환경부가 설치한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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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6마리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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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07:54:30
- 수정2021-11-19 08:05:02
강원도는 이달 11일부터 15일 사이 정선군 임계면과 사북면, 화암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6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멧돼지들은 모두 환경부가 설치한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는 모두 1,050건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멧돼지들은 모두 환경부가 설치한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는 모두 1,050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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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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