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수비면 졸참나무·당숲 천연기념물 지정
입력 2021.11.19 (08:29)
수정 2021.11.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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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영양 수비면 송하리의 졸참나무와 당숲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송하리 졸참나무는 수령 25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22미터, 최대 너비 33미터로 생육상태가 좋고 형태가 아름다워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송하리 졸참나무는 수령 25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22미터, 최대 너비 33미터로 생육상태가 좋고 형태가 아름다워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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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수비면 졸참나무·당숲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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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08:29:54
- 수정2021-11-19 08:57:08
문화재청은 영양 수비면 송하리의 졸참나무와 당숲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송하리 졸참나무는 수령 25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22미터, 최대 너비 33미터로 생육상태가 좋고 형태가 아름다워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송하리 졸참나무는 수령 25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22미터, 최대 너비 33미터로 생육상태가 좋고 형태가 아름다워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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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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