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호 당협위원장,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입력 2021.11.19 (21:51)
수정 2021.1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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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호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이 내년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9)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의 일당 독주로 전북의 정치는 균형을 잃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암울한 현실에도 민주당은 전북 발전을 자화자찬하며 도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젊고, 희망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2, 30대 청년 당원 3명도 내년 전주와 남원, 완주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9)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의 일당 독주로 전북의 정치는 균형을 잃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암울한 현실에도 민주당은 전북 발전을 자화자찬하며 도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젊고, 희망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2, 30대 청년 당원 3명도 내년 전주와 남원, 완주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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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용호 당협위원장,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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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21:51:02
- 수정2021-11-19 22:00:38
국민의힘 김용호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이 내년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9)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의 일당 독주로 전북의 정치는 균형을 잃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암울한 현실에도 민주당은 전북 발전을 자화자찬하며 도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젊고, 희망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2, 30대 청년 당원 3명도 내년 전주와 남원, 완주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9)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의 일당 독주로 전북의 정치는 균형을 잃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암울한 현실에도 민주당은 전북 발전을 자화자찬하며 도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젊고, 희망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2, 30대 청년 당원 3명도 내년 전주와 남원, 완주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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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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