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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대위 쇄신 박차…尹 “文 정부, 일자리 파괴 정부”
입력 2021.11.21 (12:15) 수정 2021.11.22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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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대위 쇄신과 관련해 민첩하고 기민한 대응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비판했고, 오후에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와 만날 예정입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흘째 충청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오늘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일방적인 도발에 대해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 쇄신 문제와 관련해선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당이 반성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주문에 따라 민주당도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선대위 쇄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공공 일자리는 늘었지만 주 36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전일제 취업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21% 감소했다는 겁니다.

윤 후보는 이를 근거로 정부가 일자리 개선을 위한 구조적 처방을 하지 않고, 국민에게 홍보할 통계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엔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기독교계 표심 잡기를 이어갔습니다.

또, 오후에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나 국민화합위원회 출범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안영아
  • 李, 선대위 쇄신 박차…尹 “文 정부, 일자리 파괴 정부”
    • 입력 2021-11-21 12:15:23
    • 수정2021-11-22 13:03:02
    뉴스 12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대위 쇄신과 관련해 민첩하고 기민한 대응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비판했고, 오후에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와 만날 예정입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흘째 충청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오늘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일방적인 도발에 대해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 쇄신 문제와 관련해선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당이 반성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주문에 따라 민주당도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선대위 쇄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공공 일자리는 늘었지만 주 36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전일제 취업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21% 감소했다는 겁니다.

윤 후보는 이를 근거로 정부가 일자리 개선을 위한 구조적 처방을 하지 않고, 국민에게 홍보할 통계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엔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기독교계 표심 잡기를 이어갔습니다.

또, 오후에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나 국민화합위원회 출범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안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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