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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민첩하고 가볍고 기민하게 만들어야”
입력 2021.11.21 (13:42) 수정 2021.11.21 (16:22)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어제(20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선대위를 바꾸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국민들의 뜻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이 가능하도록, 민첩하고 가볍고, 기민한 대응 체계를 만들어야겠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자신을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택한 국민과 당원의 뜻은 변화와 혁신에 있는데, 자신조차도 그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잘못은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국민들께 말씀드릴 뿐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드려야 한다”면서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민주당도 반성하고 혁신해야 하며, 중심은 결국 국민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일부에서 마치 당권에 대한 말인 것처럼 곡해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당의 비전과 방향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20일) 송영길 대표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에게 선대위 쇄신 전권을 위임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서,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 당의 의사가 취합되면 그때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재명 “선대위, 민첩하고 가볍고 기민하게 만들어야”
    • 입력 2021-11-21 13:42:29
    • 수정2021-11-21 16:22:29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어제(20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선대위를 바꾸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국민들의 뜻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이 가능하도록, 민첩하고 가볍고, 기민한 대응 체계를 만들어야겠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자신을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택한 국민과 당원의 뜻은 변화와 혁신에 있는데, 자신조차도 그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잘못은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국민들께 말씀드릴 뿐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드려야 한다”면서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민주당도 반성하고 혁신해야 하며, 중심은 결국 국민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일부에서 마치 당권에 대한 말인 것처럼 곡해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당의 비전과 방향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20일) 송영길 대표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에게 선대위 쇄신 전권을 위임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서,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 당의 의사가 취합되면 그때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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