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요양병원 종사자 진단검사’ 내일부터 강화

입력 2021.11.21 (21:29) 수정 2021.11.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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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요양병원과 노인 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진단검사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창원지역 요양병원 38곳과 노인 복지시설 114곳 종사자 7천 6백여 명은 내일(22일)부터 주 1차례에서 2차례로 진단 검사 의무가 강화됩니다.

다만 추가 접종 뒤 2주가 지난 종사자는 진단검사 의무화에서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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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요양병원 종사자 진단검사’ 내일부터 강화
    • 입력 2021-11-21 21:29:48
    • 수정2021-11-21 21:52:09
    뉴스9(창원)
창원시가 요양병원과 노인 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진단검사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창원지역 요양병원 38곳과 노인 복지시설 114곳 종사자 7천 6백여 명은 내일(22일)부터 주 1차례에서 2차례로 진단 검사 의무가 강화됩니다.

다만 추가 접종 뒤 2주가 지난 종사자는 진단검사 의무화에서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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