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개 시군, 54명 신규 확진…상지대 외국인 학생 격리 중 감염
입력 2021.11.21 (21:30)
수정 2021.11.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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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2개 시군에서 54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등입니다.
특히, 원주에선 상지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8명이 자가격리 중에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등입니다.
특히, 원주에선 상지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8명이 자가격리 중에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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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2개 시군, 54명 신규 확진…상지대 외국인 학생 격리 중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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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1 21:30:24
- 수정2021-11-21 22:01:34
오늘(21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2개 시군에서 54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등입니다.
특히, 원주에선 상지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8명이 자가격리 중에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등입니다.
특히, 원주에선 상지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8명이 자가격리 중에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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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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