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국내 첫 ‘아동 전용극장’ 복원

입력 2021.11.21 (21:35) 수정 2021.11.21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서구에 우리나라 최초 아동 전용극장이 복원됩니다.

부산 서구는 사업비 53억 2천만 원을 들여 부민동 1,175제곱미터의 땅에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을 착공했으며 내년 12월에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서구, 국내 첫 ‘아동 전용극장’ 복원
    • 입력 2021-11-21 21:35:24
    • 수정2021-11-21 21:39:47
    뉴스9(부산)
부산 서구에 우리나라 최초 아동 전용극장이 복원됩니다.

부산 서구는 사업비 53억 2천만 원을 들여 부민동 1,175제곱미터의 땅에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을 착공했으며 내년 12월에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