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 기업 모집
입력 2021.11.22 (10:37)
수정 2021.11.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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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부산'에 입주할 초기 창업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항만공사는 해양진흥공사, 부산시 등과 함께 플랫폼을 운영하며, 매년 8개 해운·항만 관련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역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를 개조한 '1876 부산'의 입주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 등입니다.
항만공사는 해양진흥공사, 부산시 등과 함께 플랫폼을 운영하며, 매년 8개 해운·항만 관련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역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를 개조한 '1876 부산'의 입주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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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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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10:37:53
- 수정2021-11-22 11:14:11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부산'에 입주할 초기 창업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항만공사는 해양진흥공사, 부산시 등과 함께 플랫폼을 운영하며, 매년 8개 해운·항만 관련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역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를 개조한 '1876 부산'의 입주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 등입니다.
항만공사는 해양진흥공사, 부산시 등과 함께 플랫폼을 운영하며, 매년 8개 해운·항만 관련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역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를 개조한 '1876 부산'의 입주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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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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