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 고속도로에 돈벼락…FBI, 습득자들 추적
입력 2021.11.22 (10:45)
수정 2021.11.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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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주 금요일 미국 샌디에이고 북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현금이 뿌려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금 가방을 싣고 달리던 연방예금보험공사 차량 뒷문이 열리면서 20달러와 1달러 지폐가 쏟아진 건데요.
이를 본 운전자들이 차를 멈춰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
FBI는 사고 현장에서 돈을 주운 2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습득자들도 추적하고 있는데요.
FBI는 돈을 주워 돌려주지 않는 것은 절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현금 가방을 싣고 달리던 연방예금보험공사 차량 뒷문이 열리면서 20달러와 1달러 지폐가 쏟아진 건데요.
이를 본 운전자들이 차를 멈춰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
FBI는 사고 현장에서 돈을 주운 2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습득자들도 추적하고 있는데요.
FBI는 돈을 주워 돌려주지 않는 것은 절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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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샌디에이고, 고속도로에 돈벼락…FBI, 습득자들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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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10:45:03
- 수정2021-11-22 10:49:50
현지 시간으로 지난주 금요일 미국 샌디에이고 북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현금이 뿌려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금 가방을 싣고 달리던 연방예금보험공사 차량 뒷문이 열리면서 20달러와 1달러 지폐가 쏟아진 건데요.
이를 본 운전자들이 차를 멈춰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
FBI는 사고 현장에서 돈을 주운 2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습득자들도 추적하고 있는데요.
FBI는 돈을 주워 돌려주지 않는 것은 절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현금 가방을 싣고 달리던 연방예금보험공사 차량 뒷문이 열리면서 20달러와 1달러 지폐가 쏟아진 건데요.
이를 본 운전자들이 차를 멈춰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
FBI는 사고 현장에서 돈을 주운 2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습득자들도 추적하고 있는데요.
FBI는 돈을 주워 돌려주지 않는 것은 절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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