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형 100% 돌봄교실 협력 모델 제안
입력 2021.11.22 (19:24)
수정 2021.11.22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전북형 백 퍼센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천 교수는 현재 정부의 방과후 돌봄 운영 체계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3곳으로 나뉘어 공급 부족과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며, 학교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을 맡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독일과 네덜란드, 스웨덴, 호주 등은 지자체가 돌봄을 전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자체 돌봄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교수는 현재 정부의 방과후 돌봄 운영 체계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3곳으로 나뉘어 공급 부족과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며, 학교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을 맡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독일과 네덜란드, 스웨덴, 호주 등은 지자체가 돌봄을 전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자체 돌봄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호성, 전북형 100% 돌봄교실 협력 모델 제안
-
- 입력 2021-11-22 19:24:59
- 수정2021-11-22 19:40:27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전북형 백 퍼센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천 교수는 현재 정부의 방과후 돌봄 운영 체계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3곳으로 나뉘어 공급 부족과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며, 학교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을 맡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독일과 네덜란드, 스웨덴, 호주 등은 지자체가 돌봄을 전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자체 돌봄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교수는 현재 정부의 방과후 돌봄 운영 체계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3곳으로 나뉘어 공급 부족과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며, 학교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을 맡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독일과 네덜란드, 스웨덴, 호주 등은 지자체가 돌봄을 전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자체 돌봄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