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대전 조차장 구간 직선화…2025년 개통
입력 2021.11.22 (19:37)
수정 2021.11.22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부고속철도 대전 조차장 구간을 곧게 펴는 선형 개량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공사 구간은 대전 홍도동에서 신대동까지 6km로, 고속철도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해 임시 설치된 뒤 선로 곡선이 심해 승차감이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5년 10월 완공되면 경부고속철도 전 노선이 고속선으로 운행되면서 안전성과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공사 구간은 대전 홍도동에서 신대동까지 6km로, 고속철도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해 임시 설치된 뒤 선로 곡선이 심해 승차감이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5년 10월 완공되면 경부고속철도 전 노선이 고속선으로 운행되면서 안전성과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부고속철도 대전 조차장 구간 직선화…2025년 개통
-
- 입력 2021-11-22 19:37:02
- 수정2021-11-22 19:38:37
경부고속철도 대전 조차장 구간을 곧게 펴는 선형 개량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공사 구간은 대전 홍도동에서 신대동까지 6km로, 고속철도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해 임시 설치된 뒤 선로 곡선이 심해 승차감이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5년 10월 완공되면 경부고속철도 전 노선이 고속선으로 운행되면서 안전성과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공사 구간은 대전 홍도동에서 신대동까지 6km로, 고속철도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해 임시 설치된 뒤 선로 곡선이 심해 승차감이 떨어지는 등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5년 10월 완공되면 경부고속철도 전 노선이 고속선으로 운행되면서 안전성과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