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분기 건설수주 1조 6천여억 원…15.3% 감소
입력 2021.11.22 (21:49)
수정 2021.11.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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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3분기 건설수주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충북 건설수주액은 1조 6,8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감소했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수주가 18.6% 증가했고, 건축수주는 19.3% 감소했습니다.
이밖에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의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충북 건설수주액은 1조 6,8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감소했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수주가 18.6% 증가했고, 건축수주는 19.3% 감소했습니다.
이밖에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의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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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3분기 건설수주 1조 6천여억 원…15.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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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21:49:12
- 수정2021-11-22 21:58:39
충북의 3분기 건설수주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충북 건설수주액은 1조 6,8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감소했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수주가 18.6% 증가했고, 건축수주는 19.3% 감소했습니다.
이밖에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의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충북 건설수주액은 1조 6,8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감소했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수주가 18.6% 증가했고, 건축수주는 19.3% 감소했습니다.
이밖에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의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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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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