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권 “저출산 실질 대응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를”
입력 2021.11.23 (07:40)
수정 2021.11.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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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권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북도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9백억 원가량을 쓰고도 출생률은 '전국 최하위'라며, 농어촌 권역별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대다수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원정 출산이나 원정 산후 조리를 하고 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고 산후 조리 비용도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북지역 산후조리원은 전주 8개, 군산과 익산, 정읍은 2개씩 모두 14개입니다.
대다수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원정 출산이나 원정 산후 조리를 하고 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고 산후 조리 비용도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북지역 산후조리원은 전주 8개, 군산과 익산, 정읍은 2개씩 모두 1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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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권 “저출산 실질 대응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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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07:40:20
- 수정2021-11-23 08:28:44
나인권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북도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9백억 원가량을 쓰고도 출생률은 '전국 최하위'라며, 농어촌 권역별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대다수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원정 출산이나 원정 산후 조리를 하고 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고 산후 조리 비용도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북지역 산후조리원은 전주 8개, 군산과 익산, 정읍은 2개씩 모두 14개입니다.
대다수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원정 출산이나 원정 산후 조리를 하고 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고 산후 조리 비용도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북지역 산후조리원은 전주 8개, 군산과 익산, 정읍은 2개씩 모두 1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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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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