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초고화질 방송 재난경보 서비스 구축
입력 2021.11.23 (07:53)
수정 2021.11.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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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지상파 초고화질 방송(UHD) 재난경보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해 다음달까지 시범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KBS 등 TV 방송사 2곳에 초고화질 방송 경보망을 구축했으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재난약자시설 161곳에 초고화질 방송 전용수신기를 설치해 통신망 장애 등 비상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난경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KBS 등 TV 방송사 2곳에 초고화질 방송 경보망을 구축했으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재난약자시설 161곳에 초고화질 방송 전용수신기를 설치해 통신망 장애 등 비상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난경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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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초고화질 방송 재난경보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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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07:53:39
- 수정2021-11-23 08:25:10
울산시가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지상파 초고화질 방송(UHD) 재난경보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해 다음달까지 시범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KBS 등 TV 방송사 2곳에 초고화질 방송 경보망을 구축했으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재난약자시설 161곳에 초고화질 방송 전용수신기를 설치해 통신망 장애 등 비상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난경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KBS 등 TV 방송사 2곳에 초고화질 방송 경보망을 구축했으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재난약자시설 161곳에 초고화질 방송 전용수신기를 설치해 통신망 장애 등 비상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난경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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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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