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 “광양항 묘도 항로 직선화 시급”
입력 2021.11.23 (07:53)
수정 2021.11.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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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묘도 항로 직선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결과 국가무역항인 광양항 묘도의 항로 이탈 충돌 확률이 권고 기준치보다 6백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준설을 통한 직선화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결과 국가무역항인 광양항 묘도의 항로 이탈 충돌 확률이 권고 기준치보다 6백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준설을 통한 직선화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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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철현 의원 “광양항 묘도 항로 직선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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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07:53:51
- 수정2021-11-23 08:38:37
광양항 묘도 항로 직선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결과 국가무역항인 광양항 묘도의 항로 이탈 충돌 확률이 권고 기준치보다 6백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준설을 통한 직선화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결과 국가무역항인 광양항 묘도의 항로 이탈 충돌 확률이 권고 기준치보다 6백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준설을 통한 직선화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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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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