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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르면 23일 비축유 방출 발표”
입력 2021.11.23 (07:59) 국제
전 세계적으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23일(현지시간) 비축유 방출 방침을 밝힐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23일 인플레이션 등 경제와 관련한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비축유 방출 발표는 한국과 인도, 일본과 함께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현재 상황은 유동적이고 계획이 변동될 수 있지만, 미국은 3천500만 배럴 이상의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백악관은 비축유 방출에 대해 결정된 게 없으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접촉하고 있고 유가 억제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비축유 카드는 코로나19 대유행 국면에서 경제회복 저해 요소인 유가 상승을 억제하라는 압박에 따른 것입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국제 유가 억제를 위해 한국과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석유 소비국에 비축유 방출을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바이든, 이르면 23일 비축유 방출 발표”
    • 입력 2021-11-23 07:59:03
    국제
전 세계적으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23일(현지시간) 비축유 방출 방침을 밝힐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23일 인플레이션 등 경제와 관련한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비축유 방출 발표는 한국과 인도, 일본과 함께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현재 상황은 유동적이고 계획이 변동될 수 있지만, 미국은 3천500만 배럴 이상의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백악관은 비축유 방출에 대해 결정된 게 없으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접촉하고 있고 유가 억제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비축유 카드는 코로나19 대유행 국면에서 경제회복 저해 요소인 유가 상승을 억제하라는 압박에 따른 것입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국제 유가 억제를 위해 한국과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석유 소비국에 비축유 방출을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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