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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재명·민주당 ‘특검’ 이중플레이, 지킬과 하이드 같다”
입력 2021.11.23 (09:41) 수정 2021.11.23 (09:42) 정치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을 두고 앞뒤가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가 말로는 특검을 동의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얼토당토 않는 조건을 내걸면서 특검 협상을 미루고 있다며 “기만적 이중플레이는 마치 지킬과 하이드에 흡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지난 주말 동안 반성과 사과를 수없이 입에 올렸지만 돌아선 민심을 잡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했다”며 “진짜 속내는 국민 분노를 회피하기 위한 시간벌기용 꼼수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몸통에는 다가서지도 못한 부실수사라며 “꼬리 자르기에도 미치지 못한, 꼬리에 붙은 깃털 하나 뽑기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특검을 논의하는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이재명·민주당 ‘특검’ 이중플레이, 지킬과 하이드 같다”
    • 입력 2021-11-23 09:41:47
    • 수정2021-11-23 09:42:17
    정치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을 두고 앞뒤가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가 말로는 특검을 동의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얼토당토 않는 조건을 내걸면서 특검 협상을 미루고 있다며 “기만적 이중플레이는 마치 지킬과 하이드에 흡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지난 주말 동안 반성과 사과를 수없이 입에 올렸지만 돌아선 민심을 잡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했다”며 “진짜 속내는 국민 분노를 회피하기 위한 시간벌기용 꼼수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몸통에는 다가서지도 못한 부실수사라며 “꼬리 자르기에도 미치지 못한, 꼬리에 붙은 깃털 하나 뽑기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특검을 논의하는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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