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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주년 ‘연평도 포격전’ 추모식·전승기념식 개최
입력 2021.11.23 (11:05) 수정 2021.11.23 (11:08) 정치
2010년 발생한 ‘연평도 포격전’의 추모식과 전승기념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늘(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전 11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 참전용사를 비롯해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고택남 육군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는 마지막 휴가를 위해 선착장에 나갔다가 부대로 복귀 중에 전사했고, 고 문광옥 일병은 연평부대에 전입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해병으로 전투 준비 중에 전사했습니다.

추모식은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국민의례와 묵념, 작전 경과보고, 추모영상 시청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 이후 추가로 선정된 전투유공자 9명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올해 서해수호의 날 행사 때 대통령 기념사에서도 ‘불의의 피격에도 당당히 이겨낸 연평도 포격전 영웅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처음으로 ‘연평도 포격전’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추모사에서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명예를 고양하고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11주년 ‘연평도 포격전’ 추모식·전승기념식 개최
    • 입력 2021-11-23 11:05:53
    • 수정2021-11-23 11:08:23
    정치
2010년 발생한 ‘연평도 포격전’의 추모식과 전승기념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늘(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전 11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 참전용사를 비롯해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고택남 육군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는 마지막 휴가를 위해 선착장에 나갔다가 부대로 복귀 중에 전사했고, 고 문광옥 일병은 연평부대에 전입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해병으로 전투 준비 중에 전사했습니다.

추모식은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국민의례와 묵념, 작전 경과보고, 추모영상 시청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 이후 추가로 선정된 전투유공자 9명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올해 서해수호의 날 행사 때 대통령 기념사에서도 ‘불의의 피격에도 당당히 이겨낸 연평도 포격전 영웅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처음으로 ‘연평도 포격전’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추모사에서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명예를 고양하고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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