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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로 보건소 업무 가중…정규 인력 700여명 등 추가 확충”
입력 2021.11.23 (11:16) 수정 2021.11.23 (11:18) 사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되면서 보건소 업무 가중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의 정규 인력 700여 명 등이 확충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보건소 업무 가중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정규·한시 인력 확충이 충원됩니다.

중대본은 현장 증원이 시급한 정규 인력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진단 검사, 역학 조사, 재택 치료 등의 신규 업무를 고려해 보건소 정규인력 757명을 추가 배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시급성을 고려해 536명은 이미 배정 완료했으며, 221명은 지역 방역 상황 등을 고려 추가로 배정할 예정입니다.

배정된 인력은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통해 보건소 정원으로 반영되며, 공채 시험 등 실제 충원 과정을 거쳐 최종 배치됩니다.

지난해에는 2021년도 보건소 감염병 대응 정규 인력으로 816명을 확보했으며, 올해 지자체 정원 반영과 정규 채용 절차를 거쳐 증원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정규 인력은 지난해에 배정된 816명에 더해 총 1,573명이 늘어나게 됩니다.

정규 인력의 업무 지원과 정규 인력 추가 채용 전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한 한시 인력도 추가 확충됩니다.

기존 지원 중인 한시 인력(1,800명)의 재택 치료 등 신규 업무 부담을 고려해 500여 명을 추가 지원하여 총 2,3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존 생활치료센터 중심에서 재택 치료 중심으로 의료 대응이 전환됨에 따라 보건소 한시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중대본은 확충 인원이 신속히 보건소 감염병 대응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인력 채용 계획 수립, 정규인력 배치를 위한 조례 개정 등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감염병 대응 인력 확충을 위해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환자실 실무 교육 및 현장 실습 등을 통해 2020년에 620명을 양성하였고 2022년 4월까지 200명을 추가로 양성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로 보건소 업무 가중…정규 인력 700여명 등 추가 확충”
    • 입력 2021-11-23 11:16:47
    • 수정2021-11-23 11:18:36
    사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되면서 보건소 업무 가중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의 정규 인력 700여 명 등이 확충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보건소 업무 가중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정규·한시 인력 확충이 충원됩니다.

중대본은 현장 증원이 시급한 정규 인력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진단 검사, 역학 조사, 재택 치료 등의 신규 업무를 고려해 보건소 정규인력 757명을 추가 배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시급성을 고려해 536명은 이미 배정 완료했으며, 221명은 지역 방역 상황 등을 고려 추가로 배정할 예정입니다.

배정된 인력은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통해 보건소 정원으로 반영되며, 공채 시험 등 실제 충원 과정을 거쳐 최종 배치됩니다.

지난해에는 2021년도 보건소 감염병 대응 정규 인력으로 816명을 확보했으며, 올해 지자체 정원 반영과 정규 채용 절차를 거쳐 증원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정규 인력은 지난해에 배정된 816명에 더해 총 1,573명이 늘어나게 됩니다.

정규 인력의 업무 지원과 정규 인력 추가 채용 전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한 한시 인력도 추가 확충됩니다.

기존 지원 중인 한시 인력(1,800명)의 재택 치료 등 신규 업무 부담을 고려해 500여 명을 추가 지원하여 총 2,3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존 생활치료센터 중심에서 재택 치료 중심으로 의료 대응이 전환됨에 따라 보건소 한시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중대본은 확충 인원이 신속히 보건소 감염병 대응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인력 채용 계획 수립, 정규인력 배치를 위한 조례 개정 등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감염병 대응 인력 확충을 위해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환자실 실무 교육 및 현장 실습 등을 통해 2020년에 620명을 양성하였고 2022년 4월까지 200명을 추가로 양성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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