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윤석열 “박원순 시절 서울시, 친여 시민단체 금고나 다름없어”
입력 2021.11.23 (11:58) 수정 2021.11.23 (12:00)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는 친여 시민단체 금고나 다름없었다”며 박 전 시장 시절 서울시를 비판하고, 시정 권력에 이어 대한민국 정권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서울시당 핵심 당직자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시정 권력 교체 후 서울시에서 드러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정말이지 입을 다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고(故)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 사업 상당수를 친여 시민단체에 몰아줘 시민 혈세로 먹여 살렸다면서, 마을공동체와 태양광 사업 등 모든 서울시 사업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586 운동권 세력과 이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시민단체들이 서울시를 완전히 장악해 이권을 나눠 가졌다면서, 현 정권을 ‘이권 카르텔’이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난 4월 오세훈 시장의 당선으로 다행히 시정 권력이 교체됐고, 이제는 대한민국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면서 “새 정부 출범 직후 실시되는 전국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서울은 한국 정치의 중심이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고, “모든 구성원에게 각자 영역에 대한 명확한 권한을 드리고 책임을 확실히 하는 선대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윤석열 “박원순 시절 서울시, 친여 시민단체 금고나 다름없어”
    • 입력 2021-11-23 11:58:03
    • 수정2021-11-23 12:00:27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는 친여 시민단체 금고나 다름없었다”며 박 전 시장 시절 서울시를 비판하고, 시정 권력에 이어 대한민국 정권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서울시당 핵심 당직자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시정 권력 교체 후 서울시에서 드러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정말이지 입을 다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고(故)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 사업 상당수를 친여 시민단체에 몰아줘 시민 혈세로 먹여 살렸다면서, 마을공동체와 태양광 사업 등 모든 서울시 사업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586 운동권 세력과 이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시민단체들이 서울시를 완전히 장악해 이권을 나눠 가졌다면서, 현 정권을 ‘이권 카르텔’이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난 4월 오세훈 시장의 당선으로 다행히 시정 권력이 교체됐고, 이제는 대한민국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면서 “새 정부 출범 직후 실시되는 전국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서울은 한국 정치의 중심이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고, “모든 구성원에게 각자 영역에 대한 명확한 권한을 드리고 책임을 확실히 하는 선대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