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에서 아파트 화재로 80대 할머니 숨져
입력 2021.11.23 (17:54)
수정 2021.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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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오늘) 오전 7시쯤,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나 8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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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에서 아파트 화재로 80대 할머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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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17:54:43
- 수정2021-11-23 17:59:31

23일(오늘) 오전 7시쯤,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나 8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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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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