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정치권…민주 “논평없음”, 정의 “추징금 징수”
입력 2021.11.23 (19:22)
수정 2021.11.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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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 사망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평가할 가치가 없다며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죄많은 한 시민의 죽음에 왈가왈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역 차원의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다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애도는 과분하다며, 정부에 대해 전두환씨의 차명재산을 샅샅이 찾아내어 추징금 징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죄많은 한 시민의 죽음에 왈가왈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역 차원의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다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애도는 과분하다며, 정부에 대해 전두환씨의 차명재산을 샅샅이 찾아내어 추징금 징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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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 정치권…민주 “논평없음”, 정의 “추징금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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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19:22:59
- 수정2021-11-23 19:32:54
전두환씨 사망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평가할 가치가 없다며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죄많은 한 시민의 죽음에 왈가왈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역 차원의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다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애도는 과분하다며, 정부에 대해 전두환씨의 차명재산을 샅샅이 찾아내어 추징금 징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죄많은 한 시민의 죽음에 왈가왈부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역 차원의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다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애도는 과분하다며, 정부에 대해 전두환씨의 차명재산을 샅샅이 찾아내어 추징금 징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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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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