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11.23 (19:37) 수정 2021.11.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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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사과 한마디 없이 떠난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5·18을 둘러싼 진실 규명은 이제 역사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애도가 아닌 냉혹한 평가만 쏟아지는 모두에게 불행한 현실.

이런 쓰라린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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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1-11-23 19:37:17
    • 수정2021-11-23 19:45:26
    뉴스7(대전)
반성과 사과 한마디 없이 떠난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5·18을 둘러싼 진실 규명은 이제 역사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애도가 아닌 냉혹한 평가만 쏟아지는 모두에게 불행한 현실.

이런 쓰라린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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