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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신]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나서야”…“수용하기 어려워” 외
입력 2021.11.23 (19:41) 수정 2021.11.23 (19:51)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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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주요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역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경용 의원은 교육청이 교육감 직고용과 무기 계약 전환 등 법 개정 촉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 교육감은 5년 전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진 점과 최근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며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시 동 지역 일반계고 신설을 둘러싼 교육청의 ‘소통 부재’ 문제도 다시 거론됐는데 이 교육감은 당시 모든 상황을 종합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오름 정상 레이더 ‘논란’…국토부 “이전 검토”

절대보전지역인인 한라산 삼형제큰오름 정상에 항공로 레이더 시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환경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시설 이전을 검토중입니다.

제주도는 레이더 건축 허가가 적법했는지에 대한 법률 자문 의뢰 결과 적법하다는 의견이 우세했지만, 여러 논란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에 부지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도 요청에 따라 부지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개선 용역 시작…요금 인상도 검토

버스 이용률 저조로 해마다 천억원의 재정지원금이 드는 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가 오늘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인트랜은 운영 경비 20% 절감과 배차 간격 10% 단축, 통행시간 15% 감소 등의 개선 목표를 밝혔습니다.

내년 8월까지 열달동안 진행될 이번 용역은 최적의 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요 과업으로 정했는데, 요금 인상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종경보 문자 발송 3분 만에 실종자 발견 신고

제주경찰청의 실종경보 문자가 발송된 지 3분 만에 시민의 신고로 실종자가 발견돼 가족 품으로 안전히 돌아갔습니다.

그제(21일) 오전 8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에 사는 53살 김 모 씨가 가족들이 없는 사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어 오후 5시 15분쯤 경찰이 실종경보 문자를 보내자, 발송 3분 만에 30대 남성 관광객이 제주시 용담동의 한 커피숍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경찰이 가족들에 인계했습니다.

범섬 인근 해상서 음주 운항한 50대 선장 적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1시쯤, 서귀포시 범섬 남동쪽 5.5km 해상에서 술을 마신 채 40톤급 선박을 운항한 5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065%로, 현행법상 5톤 이상 선박이 0.03~0.08%의 혈중알코올농도로 단속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 [주요 단신]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나서야”…“수용하기 어려워” 외
    • 입력 2021-11-23 19:41:37
    • 수정2021-11-23 19:51:43
    뉴스7(제주)
이어서 주요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역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경용 의원은 교육청이 교육감 직고용과 무기 계약 전환 등 법 개정 촉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 교육감은 5년 전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진 점과 최근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며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시 동 지역 일반계고 신설을 둘러싼 교육청의 ‘소통 부재’ 문제도 다시 거론됐는데 이 교육감은 당시 모든 상황을 종합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오름 정상 레이더 ‘논란’…국토부 “이전 검토”

절대보전지역인인 한라산 삼형제큰오름 정상에 항공로 레이더 시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환경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시설 이전을 검토중입니다.

제주도는 레이더 건축 허가가 적법했는지에 대한 법률 자문 의뢰 결과 적법하다는 의견이 우세했지만, 여러 논란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에 부지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도 요청에 따라 부지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개선 용역 시작…요금 인상도 검토

버스 이용률 저조로 해마다 천억원의 재정지원금이 드는 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가 오늘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인트랜은 운영 경비 20% 절감과 배차 간격 10% 단축, 통행시간 15% 감소 등의 개선 목표를 밝혔습니다.

내년 8월까지 열달동안 진행될 이번 용역은 최적의 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요 과업으로 정했는데, 요금 인상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종경보 문자 발송 3분 만에 실종자 발견 신고

제주경찰청의 실종경보 문자가 발송된 지 3분 만에 시민의 신고로 실종자가 발견돼 가족 품으로 안전히 돌아갔습니다.

그제(21일) 오전 8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에 사는 53살 김 모 씨가 가족들이 없는 사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어 오후 5시 15분쯤 경찰이 실종경보 문자를 보내자, 발송 3분 만에 30대 남성 관광객이 제주시 용담동의 한 커피숍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경찰이 가족들에 인계했습니다.

범섬 인근 해상서 음주 운항한 50대 선장 적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1시쯤, 서귀포시 범섬 남동쪽 5.5km 해상에서 술을 마신 채 40톤급 선박을 운항한 5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065%로, 현행법상 5톤 이상 선박이 0.03~0.08%의 혈중알코올농도로 단속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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