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11.23 (19:44)
수정 2021.1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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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는 자신이 주도한 군사반란과 5.18 무력진압 등에 대해 한 번도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역사의 심판에 맡겨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이며, 내일"이라는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해 왔죠,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애도보다는 비판과 분노의 목소리가 더 큰 것은 전 씨 스스로 언급했던 역사의 심판대에서 국민들이 내리는 평가가 어떤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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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19:44:32
- 수정2021-11-23 19:53:43
전두환 씨는 자신이 주도한 군사반란과 5.18 무력진압 등에 대해 한 번도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역사의 심판에 맡겨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이며, 내일"이라는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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