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역 단체장·지방의원 등 6명,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서약

입력 2021.11.23 (21:45) 수정 2021.1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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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에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선출직 공직자가 오늘(23) 기준, 여섯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정호윤 도의원, 백영규 전주시의원, 양희재 남원시의원, 문찬기 부안군의원 등입니다.

모레(25) 시작하려던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는 이달 30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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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현역 단체장·지방의원 등 6명,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서약
    • 입력 2021-11-23 21:45:07
    • 수정2021-11-23 21:50:03
    뉴스9(전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에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선출직 공직자가 오늘(23) 기준, 여섯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정호윤 도의원, 백영규 전주시의원, 양희재 남원시의원, 문찬기 부안군의원 등입니다.

모레(25) 시작하려던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는 이달 30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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