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후보 “상용차 산업 국가 기간산업 격상…신공항 반대”
입력 2021.11.23 (21:47)
수정 2021.11.2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23)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재연 진보당 후보 “상용차 산업 국가 기간산업 격상…신공항 반대”
-
- 입력 2021-11-23 21:47:09
- 수정2021-11-23 21:50:49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23)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북 상용차 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격상하고 고용위기 산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기본법을 제정하고 모든 농민에게 월 1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돌봄 노동자를 국가가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논란에 있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은 중단하고 새만금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축해 식량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