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아침 기온 영하 16.5도…모레까지 추워
입력 2021.11.23 (21:50)
수정 2021.11.23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3일) 강원도 내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16.5도로 가장 낮았고, 철원 임남 영하 13.3도, 대관령 영하 8.4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2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16.5도로 가장 낮았고, 철원 임남 영하 13.3도, 대관령 영하 8.4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2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악산 아침 기온 영하 16.5도…모레까지 추워
-
- 입력 2021-11-23 21:50:13
- 수정2021-11-23 21:56:39
오늘(23일) 강원도 내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16.5도로 가장 낮았고, 철원 임남 영하 13.3도, 대관령 영하 8.4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2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16.5도로 가장 낮았고, 철원 임남 영하 13.3도, 대관령 영하 8.4도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2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