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학교 비정규직, 다음 달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입력 2021.11.23 (21:50)
수정 2021.1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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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다음 달(1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다음 달(12월) 파업에는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 담당자와 돌봄 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12월) 파업에는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 담당자와 돌봄 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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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학교 비정규직, 다음 달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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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21:50:46
- 수정2021-11-23 21:56:57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강원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다음 달(1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다음 달(12월) 파업에는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 담당자와 돌봄 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12월) 파업에는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 담당자와 돌봄 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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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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