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싹쓸이’ 고진영 금의환향…“세계 1위 이른 시간 안에 탈환”
입력 2021.11.23 (21:57)
수정 2021.11.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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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올 해의 선수와 상금왕 등 개인 타이틀을 휩쓴 고진영이 오늘 금의환향했습니다.
고진영은 올 시즌 어느 해보다 힘들었지만 최종전에서 우승해 기쁘게 마무리할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고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못 따 올 시즌 자신에게 80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탈환에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고진영 : "그 어느 해보다 마지막 역전극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마무리가 조금 더 짜릿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 잘한다면 최대한 빠른 기간 안에 세계 랭킹 1위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진영은 올 시즌 어느 해보다 힘들었지만 최종전에서 우승해 기쁘게 마무리할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고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못 따 올 시즌 자신에게 80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탈환에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고진영 : "그 어느 해보다 마지막 역전극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마무리가 조금 더 짜릿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 잘한다면 최대한 빠른 기간 안에 세계 랭킹 1위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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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싹쓸이’ 고진영 금의환향…“세계 1위 이른 시간 안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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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21:57:04
- 수정2021-11-23 22:00:05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올 해의 선수와 상금왕 등 개인 타이틀을 휩쓴 고진영이 오늘 금의환향했습니다.
고진영은 올 시즌 어느 해보다 힘들었지만 최종전에서 우승해 기쁘게 마무리할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고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못 따 올 시즌 자신에게 80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탈환에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고진영 : "그 어느 해보다 마지막 역전극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마무리가 조금 더 짜릿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 잘한다면 최대한 빠른 기간 안에 세계 랭킹 1위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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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탈환에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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