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소멸 대응 기금’ 신설…강원 12개 시군 촉각
입력 2021.11.23 (23:49)
수정 2021.11.24 (0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내년에 1조 원대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신설해 앞으로 10년간 인구 감소 지역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삼척과 태백시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6일, 열리는 정부와의 정책 협의회에서 인구 유입을 위한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삼척과 태백시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6일, 열리는 정부와의 정책 협의회에서 인구 유입을 위한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지방소멸 대응 기금’ 신설…강원 12개 시군 촉각
-
- 입력 2021-11-23 23:49:25
- 수정2021-11-24 00:01:11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내년에 1조 원대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신설해 앞으로 10년간 인구 감소 지역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삼척과 태백시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6일, 열리는 정부와의 정책 협의회에서 인구 유입을 위한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삼척과 태백시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6일, 열리는 정부와의 정책 협의회에서 인구 유입을 위한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