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톤 국내 반입

입력 2021.11.24 (07:13) 수정 2021.11.24 (0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톤이 어젯밤 울산항을 통해 국내에 반입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중국 천진항에서 차량용 요소 300톤을 싣고 출발한 '비나라인 다이아몬드(VINALINE DIAMOND)'호가 어젯밤 9시쯤 울산항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당초 이 배는 부산항까지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운송 시간 절약을 위해 선사가 손해를 감수하고 울산항으로 선박 운용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톤 국내 반입
    • 입력 2021-11-24 07:13:00
    • 수정2021-11-24 07:23:03
    뉴스광장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톤이 어젯밤 울산항을 통해 국내에 반입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중국 천진항에서 차량용 요소 300톤을 싣고 출발한 '비나라인 다이아몬드(VINALINE DIAMOND)'호가 어젯밤 9시쯤 울산항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당초 이 배는 부산항까지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운송 시간 절약을 위해 선사가 손해를 감수하고 울산항으로 선박 운용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