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음식점에서 불…80여 명 대피
입력 2021.11.24 (09:51)
수정 2021.11.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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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 서울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나 7시간 동안 계속되면서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로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지하철 을지로3가역 주변이 온통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창문 너머로 시뻘건 불길도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갑작스런 불에 종업원과 손님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불이 식당 옆 건물로 옮겨붙는 등 번지면서 진화 작업이 길어졌고, 화재 발생 7시간만인 오늘 새벽 3시쯤 불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재홍/서울 중부소방서 재난관리과장 :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화재 진화 용수가 소화수가 잘 침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이 다소 꺼지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고..."]
시뻘건 불길이 축사를 집어 삼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400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450여 마리가 폐사했고,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이인휴게소 부근에서 64살 A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어제저녁 서울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나 7시간 동안 계속되면서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로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지하철 을지로3가역 주변이 온통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창문 너머로 시뻘건 불길도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갑작스런 불에 종업원과 손님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불이 식당 옆 건물로 옮겨붙는 등 번지면서 진화 작업이 길어졌고, 화재 발생 7시간만인 오늘 새벽 3시쯤 불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재홍/서울 중부소방서 재난관리과장 :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화재 진화 용수가 소화수가 잘 침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이 다소 꺼지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고..."]
시뻘건 불길이 축사를 집어 삼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400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450여 마리가 폐사했고,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이인휴게소 부근에서 64살 A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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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을지로 음식점에서 불…8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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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09:51:22
- 수정2021-11-24 09:57:03
[앵커]
어제저녁 서울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나 7시간 동안 계속되면서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로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지하철 을지로3가역 주변이 온통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창문 너머로 시뻘건 불길도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갑작스런 불에 종업원과 손님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불이 식당 옆 건물로 옮겨붙는 등 번지면서 진화 작업이 길어졌고, 화재 발생 7시간만인 오늘 새벽 3시쯤 불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재홍/서울 중부소방서 재난관리과장 :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화재 진화 용수가 소화수가 잘 침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이 다소 꺼지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고..."]
시뻘건 불길이 축사를 집어 삼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400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450여 마리가 폐사했고,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이인휴게소 부근에서 64살 A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어제저녁 서울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나 7시간 동안 계속되면서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로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지하철 을지로3가역 주변이 온통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창문 너머로 시뻘건 불길도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갑작스런 불에 종업원과 손님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불이 식당 옆 건물로 옮겨붙는 등 번지면서 진화 작업이 길어졌고, 화재 발생 7시간만인 오늘 새벽 3시쯤 불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재홍/서울 중부소방서 재난관리과장 :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화재 진화 용수가 소화수가 잘 침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이 다소 꺼지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고..."]
시뻘건 불길이 축사를 집어 삼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400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450여 마리가 폐사했고,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이인휴게소 부근에서 64살 A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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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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