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학교 비정규직, 다음 달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입력 2021.11.24 (10:03)
수정 2021.11.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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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강원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다음 달(1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12월) 파업에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담당자와 돌봄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12월) 파업에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담당자와 돌봄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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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학교 비정규직, 다음 달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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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10:03:19
- 수정2021-11-24 10:15:02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강원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다음 달(1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12월) 파업에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담당자와 돌봄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12월) 파업에 강원도 내 400여 개 학교에서 급식담당자와 돌봄교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2,500여 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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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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