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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재택치료자 수도권 중심 증가세…수도권 확진자 32.9% 재택치료”
입력 2021.11.24 (11:56) 수정 2021.11.24 (11:57) 사회
방역당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택치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수도권의 신규 재택치료자 수는 1,028명”이라며 “수도권 신규 확진자, 국내 확진자 3,125명 대비 32.9% 수준이며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택치료라고 하는 부분들이 실제 확진자께서 거주하고 계신 주거환경 부분이나 혹은 동거가족의 격리 부담 등 여러 문제가 동반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재택치료에 대한 여러 애로는 함께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손 반장은 “최대한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러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현재 현장에서 올라오고 있는 여러 개선 건의사항들도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지속적으로 검토하면서 재택치료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반장은 현재 환자별 위험도 평가를 거쳐 “재택치료의 경우는 본인이 희망을 하셔야만,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재택치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강제로 재택치료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방역당국 “재택치료자 수도권 중심 증가세…수도권 확진자 32.9% 재택치료”
    • 입력 2021-11-24 11:56:27
    • 수정2021-11-24 11:57:11
    사회
방역당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택치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수도권의 신규 재택치료자 수는 1,028명”이라며 “수도권 신규 확진자, 국내 확진자 3,125명 대비 32.9% 수준이며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택치료라고 하는 부분들이 실제 확진자께서 거주하고 계신 주거환경 부분이나 혹은 동거가족의 격리 부담 등 여러 문제가 동반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재택치료에 대한 여러 애로는 함께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손 반장은 “최대한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러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현재 현장에서 올라오고 있는 여러 개선 건의사항들도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지속적으로 검토하면서 재택치료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반장은 현재 환자별 위험도 평가를 거쳐 “재택치료의 경우는 본인이 희망을 하셔야만,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재택치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강제로 재택치료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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