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경찰서는 건널목에서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반쯤 고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를 15인승 승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로 면허 없이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반쯤 고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를 15인승 승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로 면허 없이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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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혐의 40대 불법 체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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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15:18:32
전북 고창경찰서는 건널목에서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반쯤 고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를 15인승 승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로 면허 없이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반쯤 고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를 15인승 승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로 면허 없이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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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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