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윤석열-김종인 ‘밀당’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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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위원장 갈등으로 선대위 구성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측근인 권성동 사무총장이 김종인 전 위원장을 찾아가 당에 모시겠다고 설득 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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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윤석열-김종인 ‘밀당’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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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16:46:28
- 수정2021-11-24 17:45:41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위원장 갈등으로 선대위 구성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측근인 권성동 사무총장이 김종인 전 위원장을 찾아가 당에 모시겠다고 설득 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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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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