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종인,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주목
입력 2021.11.24 (18:20)
수정 2021.11.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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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놓고 막판 갈등을 벌여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4일) 저녁 만찬 회동을 합니다.
두 사람은 오늘 저녁 6시 반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김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두 사람은 오늘 저녁 6시 반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김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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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김종인,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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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18:20:09
- 수정2021-11-24 18:33:23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놓고 막판 갈등을 벌여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4일) 저녁 만찬 회동을 합니다.
두 사람은 오늘 저녁 6시 반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김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두 사람은 오늘 저녁 6시 반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김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대위 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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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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