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사장서 안전망 설치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입력 2021.11.24 (19:35)
수정 2021.1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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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안전망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안전망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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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공사장서 안전망 설치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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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19:35:30
- 수정2021-11-24 19:54:37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안전망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안전망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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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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