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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농민회 충북연맹, “정부 쌀값 폭락 조장…30만 톤 시장 격리해야” 외
입력 2021.11.24 (19:36) 수정 2021.11.24 (20:23)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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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이 정부가 쌀값 폭락을 조장한다며 과잉 공급된 쌀 3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맹은 오늘 성명을 내고 올해 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10.7% 증가했지만, 정부가 물가를 잡겠다는 이유로 과잉 공급된 쌀을 시장에서 격리하지 않아 쌀값 폭락을 부추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쌀 생산량이 3% 이상 증가했을 때 시장에서 자동 격리하도록 한 양곡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옥천 학생 식중독 증세…‘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원인

최근 김장 봉사를 다녀온 옥천 지역 중학생 25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 원인이 식중독의 원인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2일 안내면에서 김장 봉사를 하고 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인 25명에 대해 가검물과 섭취한 음식물 등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들이 함께 먹은 배추겉절이에서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옥천군은 이에 따라 학생들이 김장 봉사로 복지관에 전달한 김치는 폐기 처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청주시, 생계형 체납자 부동산 88건 압류 중지

청주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장기압류 부동산 88건에 대해 심의 과정을 거쳐 체납처분 중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압류재산 평가액이 50만 원 이하이거나 선 순위채권 압류 과다로 실제액이 현저히 낮아 공매나 경매를 할 경우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청주시는 다만 체납자의 다른 재산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압류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간추린 단신] 농민회 충북연맹, “정부 쌀값 폭락 조장…30만 톤 시장 격리해야” 외
    • 입력 2021-11-24 19:36:12
    • 수정2021-11-24 20:23:00
    뉴스7(청주)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이 정부가 쌀값 폭락을 조장한다며 과잉 공급된 쌀 3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맹은 오늘 성명을 내고 올해 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10.7% 증가했지만, 정부가 물가를 잡겠다는 이유로 과잉 공급된 쌀을 시장에서 격리하지 않아 쌀값 폭락을 부추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쌀 생산량이 3% 이상 증가했을 때 시장에서 자동 격리하도록 한 양곡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옥천 학생 식중독 증세…‘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원인

최근 김장 봉사를 다녀온 옥천 지역 중학생 25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 원인이 식중독의 원인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2일 안내면에서 김장 봉사를 하고 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인 25명에 대해 가검물과 섭취한 음식물 등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들이 함께 먹은 배추겉절이에서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옥천군은 이에 따라 학생들이 김장 봉사로 복지관에 전달한 김치는 폐기 처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청주시, 생계형 체납자 부동산 88건 압류 중지

청주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장기압류 부동산 88건에 대해 심의 과정을 거쳐 체납처분 중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압류재산 평가액이 50만 원 이하이거나 선 순위채권 압류 과다로 실제액이 현저히 낮아 공매나 경매를 할 경우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청주시는 다만 체납자의 다른 재산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압류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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