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두동 아파트 1층에서 화재…10명 연기흡입
입력 2021.11.25 (04:44)
수정 2021.11.2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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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저녁 7시 17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1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붙은 양초가 매트리스에서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1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붙은 양초가 매트리스에서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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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두동 아파트 1층에서 화재…10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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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04:44:50
- 수정2021-11-25 04:48:53
어제(24일) 저녁 7시 17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1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붙은 양초가 매트리스에서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1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붙은 양초가 매트리스에서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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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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