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충돌 방어’ 실험 우주선 첫 발사
입력 2021.11.25 (07:34)
수정 2021.11.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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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로부터 지구를 지킬 방안을 실험할 우주선이 처음 발사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23일 밤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주선 ‘다트’를 발사했습니다.
무게 620㎏인 이 우주선은 내년 9월 말쯤 축구경기장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해 공전주기를 바꿔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23일 밤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주선 ‘다트’를 발사했습니다.
무게 620㎏인 이 우주선은 내년 9월 말쯤 축구경기장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해 공전주기를 바꿔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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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충돌 방어’ 실험 우주선 첫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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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07:34:03
- 수정2021-11-25 07:38:25
소행성 충돌로부터 지구를 지킬 방안을 실험할 우주선이 처음 발사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23일 밤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주선 ‘다트’를 발사했습니다.
무게 620㎏인 이 우주선은 내년 9월 말쯤 축구경기장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해 공전주기를 바꿔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23일 밤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주선 ‘다트’를 발사했습니다.
무게 620㎏인 이 우주선은 내년 9월 말쯤 축구경기장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해 공전주기를 바꿔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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